웰리힐리 리조트

2017. 1. 21. 21:14국내여행 이야기/충청&강원권 여행

     2017년 1월 20일 ~21일

 

    강원도 횡성에 있는 웰리힐리 리조트로 금,토요일 1박2일 전직원 워크샵을 다녀왔다.

매년 겨울철 정례행사로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작년에는 예약까지 해 놓고 긴급한 업무가 발생하여 취소하게 되어 아쉬웠고 직원들에게 미안했었다.  

이번에는 일부 직원 자녀들까지 동행하여 한층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밤새 눈이 많이 내려 제대로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도로 위 제설작업이 제때 이루어져 버스가 운행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강원도에는 경기도보다 더 많은 눈이 쌓여 있었고, 도착한 후에도 눈이 계속 내렸다.

 

스키샵에서 배달된 스키를 받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스키장으로 향했다.

스키를 타지 않는 직원들은 리조트 건물 내에서 볼링 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우선 숙박할 펜션 근처 운동장에서 단체로 여러 게임을 하고 스키는 저녁식사 후 야간에 타는 것이 원계획이었으나, 운동장이 많은 눈으로 덮혀 스키부터 타기로 순서를 바꿨다.




저녁식사 후에 전체 직원이 숙소에 모여 '사장님을 이겨라,가위바위보게임','OX게임','초성게임'등을 하며 재미있는 한 때를 보냈다.

준비위원들이 알차게 준비한 것 같다.

 

이튿날 아침식사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가면서 펜션 주위 설경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았다.

 

 

 

 

 

같이 가던 이 부장이 찍어준 사진


아침식사후 45km 정도 떨어져 있는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갔다.

 

 

송어축제를 알리는 조형물 


얼음 성벽


얼음 낚시

  

텐트 낚시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우리 업무 특성상 이렇게 시간을 내는 것이 참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자주 이런 행사를 갖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