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카페 어반 스케치
2024. 2. 6. 09:40ㆍ일상 이야기/어반스케치
2024년 2월 4일
주일미사를 드리고 지난 수요일 어반 번개팅을 했던 영통의 에덴베익커리 카페를 방문했다.
점심도 해결하고 스케치도 하기 위한 것
맛있어 보이는 빵을 고르고, 커피도 주문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단 배를 채우는 것이 급했다.
방금 구워낸 빵인지 따끈했다.
배불리 먹고 남은 빵과 커피 잔을 스케치했다.
와이프도 스케치에 몰입
드디어 스케치가 끝났다.
추가로 카페 손님들도 간단히 그려보았다.
역시 움직이는 인물 드로잉은 아직 내 실력으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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