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②]십리화랑/원가계/황룡동굴

 

 

배를 타고 지나갈 때, 전통 복장을 한 소녀가 나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아마 환영의 노래이겠지

 

 

 

 

십리화랑, 모노레일을 타며 4KM 왕복하며 보는 절경 중 3자매봉,왼쪽 애기 업은 것은 제일 큰 언니라나

 

 

 

 

 

 

 

원가계의 백룡 엘리베이터, 무식한 중국놈들의 또하나 무식한 작품, 까까지른 절벽에 320M 투명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하강하면서 밖으로 경치를 감상하도록 ~, 우리나라라면 자연 훼손이니 파괴니 하여 과연 이런 것을 설치할수 있었을까?

 

백룡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한컷

 

 

 

황룡동굴에 있는 '행복문' (Happiness Gate)

 

내부에서 2km 정도를 배로 이동하면서 구경한다.

 

 

황룡동굴,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석회동굴, 20M가 넘는 석순, 종류석,석주등이 무쟈게 많다. 내부가 4층으로 되어있고, 내부에 배를 타고 가는 2KM 물길도 있다. 다 돌고나오는데 1시간반 소요.

 

 

 

 

 

기념품 판매소 앞에서

 

 

 

귀국하기 위하여 공항이 있는 장사까지는 배를 이용했다.

 

시원한 선상에서

 

이제 관광 종료, 오늘은 귀국하는 날, 든든하게 드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