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 사진 몇 장

2018. 4. 19. 16:22일상 이야기/가족 이야기

      2018년 4월 19일

 

     아들이 두 달간 해외 출장이라 멀리 외갓집에 가 있는 손녀 새봄이 본 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매일 며느리가 보내오는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가끔 영상 통화로 보고픈 마음을 달랜다.

       

(2018.03.28) 인도 에이젼트가 선물로 가져온 코끼리 인형과 함께 와이프가 산 치마를 택배로 보내 주었는데 입고 다소곳이 앉아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2018.04.12)  먹고 싶은 민들레꽃,

이 날이 300일 되는 날이란다.


(2018.04.12) 봄 나들이


(2018.04.14) 보름달이 떴네.


(2018.04.16) 독서 중인데...


(2016.04.16) 날고 싶은 새봄이


(2018.04.19) 소풍

     

누르면 음악소리가 나오는 책


탁자를 내려오는 개인기


'아빠'라고 했다고 며느리가 보내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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