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2014. 6. 25. 12:45일상 이야기/고향 이야기

         2014년 6월 25일


   고향집 마당에서 부모님과 포즈를 취했다.


언제나 넉넉히 품어주시는 든든한 산, 아버지 ~~!
노후에는 아버지와 같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겠지요.


여기저기 편찮으신데가 많아 안타깝지만, 어머니는 언제나 제 마음의 위안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