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CGV
2011. 7. 31. 13:37ㆍ일상 이야기/가족 이야기
2011년 7월 30일
가족이 수원 역사에 있는 CGV 영화관엘 갔다.
일부러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갔다.
아파트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늘어지게 하품하는 아들
버스에 타서 둘씩둘씩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영화관에서 영화 시작 시간을 기다리며...
드디어 영화 관람
영화 관람를 마친 후 백화점에서 쇼핑을 몇가지 했다.
쇼핑할 핸드백을 자세히 살펴보는 모녀
돌아올 때도 역시 시내버스를 탔다.
사람이 많아 앉지 못하고 서서 왔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하니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