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3일 오후 요산(堯山) -> 양강사호(兩江四湖) 유람선 다시 계림(桂林)으로 돌아왔다. 오후에는 계림에서 가장 높다는 요산(909M)을 오르고 야간에는 첫날 와이프와 둘이서 산책했던 양강사호 야간 유람선을 타기로 되어 있다. 귀국하는 비행기 출발시각이 밤 12시반이고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