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2021. 12. 4. 15:46ㆍ일상 이야기/골프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저녁 퇴근 후에 와이프와 집 앞 스크린 골프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게임을 하니 와이프가 무척 즐거워했다.
게임을 마치고 콩나물국밥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들어왔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있는 것이 다행이다.
마지막에 홀에서 1.5m 버디를 놓치시고...
이렇게 크게 웃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