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다시 오게된 인도 출장기간 중에 주말이 끼어 있고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시내 몇 군데를 둘러 보았다. 여기는 우리가 잘 아는 인도의 비폭력 무저항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기념관, 그가 살던 집을 기념관으로 만들었는데 그가 보유했던 많은 서적, 생전의 활동 사진,유물,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