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0일 오후 3시쯤 회사에서 가까운 '요당리 성지'에 들렸다. 지지난 주 와이프와 주일미사를 드렸던 곳이다. 이번 가을 들어 세번째 방문이다. 성지의 가을빛이 너무 좋아 폰으로 사진 몇 장을 찍었다. 성지 입구와 간판석, 이 요당리 성지는 2006년 조성을 시작하여 2010년 봉헌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