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6일 오전 어제는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다행히 오늘은 괜찮았다. 느긋하게 일어나 9시가 넘어 2층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식단은 얼마 전에 갔었던 황산의 식당보다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호텔 객실 창문으로 보이는 마을 전경이다. 가보았던 서울 익선동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