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5일 오후, 베를린대성당/야경 좀 늦은 시간이지만 버스를 타고 브란덴부르크문에서 베를린 대성당으로 이동했다. 베를린 대성당 역시 베를린을 대표하는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가톨릭 성당으로 지어졌는데 지금은 개신교 예배당으로 쓰여지고 있다고 한다. 1747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