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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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모시고 자전거 라이딩(세번째)
2016년 5월 1일 오전 꼭 1년만에 89세이신 아버지를 모시고 3代가 자전거를 탔다. 올해는 라이딩을 취미로 즐기는 아우도 함께했다. 한강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양수역부터 팔당 반환점까지 왕복 20km, 3년째 똑같은 코스에서의 라이딩이다. 라이딩을 자주하는 매니어들에게는 다리에 기별도 ..
2016.05.02 -
아버지 모시고 자전거 라이딩(두번째)
2015년 5월9일 꼭 1년만에 아버지를 모시고 자전거를 탔다. 코스도 작년과 같은 양수에서 팔당을 왕복하는 약 20km의 자전거 전용도로다. 평소 자전거를 타지 않는 나는 1년만의 라이딩이니 취미가 아닌 이벤트인 셈 출발하기 전에 고향집 마당에서 딸내미가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몇 장 ..
20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