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7일 지인 부부와 1박2일 강원도 여행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들렸다. 주말인데다 날씨도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다. 한 개인이 1988년 이곳에 정착하여 목장을 가꾸기 시작하여 15년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였고 결국 현재와 같은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