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4일 다음 주 화요일이 며늘아기 생일이라 가족이 오늘 점심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주인공인 며늘아기가 해물탕이 먹고 싶다고해서 와이프가 찾았는데 수원시내에서 굉장히 소문난 식당이란다. 오직 예약제로만 손님을 받는데, 전날 아침 9시부터 전화로 예약하는데, 금방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