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산 2020. 6. 22. 14:30

   2020년 6월 22일


   아들이 장영실상이란 것을 받게 되었단다.
장영실상이란 산업기술혁신에 성과가 있는 국내 업체와 기술 개발 담당자를 매주 선정하여 정부에서 주는 상인데 자동차 부품 경량화의 성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네 명이 공동 수상했다.
오늘자 매일경제신문에 게재되었는데 지인들로부터 축하 전화도 많이 받았다고 좋아한다.
축하한다.
자슥, 애비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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