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행사&기념일
새봄이 1,000일
여기산
2020. 3. 2. 22:57
2020년 3월 2일
손녀딸 새봄이가 태어난지 1,000일을 맞았단다.
셋이서 조촐하게 집에서 파티를 했나보다.
며느리가 가족 카톡방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요즘은 1,000일도 챙기는구나.
미리 알았다면 선물이라도 사줄걸그랬다고 와이프가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