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산 2014. 1. 12. 22:31

     2014년 1월 12일

 

    휴일 저녁, 모처럼 가족이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

요즈음은 직장생활에 바쁜 애들이라 뭉치기가 쉽지 않네.

 

 

우리 가족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식성도 비슷해서 외식할 때 메뉴 고르기가 어렵지 않다.

 

 

입안에 음식을 넣고 사진을 찍어서인지 와이프 표정이 조금 이상 ~~

 

시끌시끌, 가족이 함께 한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