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골프
아름다운CC
여기산
2012. 9. 9. 22:27
2012년 9월 9일
날씨 화창한 주말,
지인 부부와 골프를 쳤다.
공포의 해바라기 홀이 뒤에 보인다.
파3 홀인데 그린 주위 전둘레에 수많은 벙커가 있어 티샷 정확도가 안좋으면 공이 어김없이 벙커로 직행한다.
이 어려운 파3홀에서 완온(One on)시켜놓고 버디를 노리며 신중히 퍼팅하고 있는 정여사님
어드레스 동작
멋진 백스윙 톱
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