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산 2014. 10. 24. 08:35

     2014년 10월 24일



아들 생일날 저녁,  고향에서 부모님과 같이 했다.

돌아올 때마다 애들이 할아버지,할머니를 번갈아 꼭 안아드리는데 내 마음이 뭉클하다.

언제까지 이럴수 있을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