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가족 이야기

추석을 보내고

여기산 2013. 9. 21. 08:01

     2013년 9월 21일


    추석명절을 무사히 보내고,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시내에 나왔다.

이번 명절에도 맏며느리라는 소임을 다하느라 고생한 집사람 기분 풀어주는 시간,
"스파이"라는 영화를 본 후 점심먹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한 컷 ~~


 

 

 

 

 

 

그저 가족과 함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